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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신경하 감독회장 희망대심방

2007-08-27

개교회 협력을 통한 상생목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은 26일 대전 가양감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초대교회의 성장은 베드로의 영성으로 가능했다”며 “가양교회가 영적각성과 실천으로 민족과 사회를 향해 강력한 희망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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