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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부총재 이희돈 박사 간증집회

2007-03-05

9.11사태의 생존자이자 현재 세계무역센터협회 부총재인 이희돈 박사가 3일부터 이틀간 명성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자신의 신앙과 성공의 비결을 간증했습니다.

교계뿐 아니라 무역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희돈 박사는 “가난한 유학생이 세계무역센터협회의 부총재에 이르기까지 매순간 하나님의 기적같은 역사하심이 있었다”며, “특히 911사태 때는 갑작스러운 복통이 자신과 여러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박사는 ‘청년들을 향해, 새벽기도와 십일조 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성공의 비결’이라며, “영적 선제공격인 새벽기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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