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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활절 연합예배 서울 ․ 수도권지역 설명회
2007-03-02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서울 ․ 수도권지역 목회자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가 예년과 다르게 새벽에 열림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지역 목회자의 적극적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성찬식의 원활한 진행에 목회자들의 사전 이해가 필요해 마련된 것입니다.
한기총 이용규 대표회장과 교회협 김광준 신부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의 뜻 깊은 해에 한국교회가 연합해 드리는 부활절예배의 의미를 설명하며,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부활절연합예배는 다음달 8일 새벽 5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후 5시에는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가 예년과 다르게 새벽에 열림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지역 목회자의 적극적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성찬식의 원활한 진행에 목회자들의 사전 이해가 필요해 마련된 것입니다.
한기총 이용규 대표회장과 교회협 김광준 신부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의 뜻 깊은 해에 한국교회가 연합해 드리는 부활절예배의 의미를 설명하며,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부활절연합예배는 다음달 8일 새벽 5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후 5시에는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