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KNCC 권오성 총무 취임100일 기자간담회
2007-03-0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 권오성 총무는 2일 취임 100일째를 맞아 총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권총무는 그동안 KNCC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온 점을 강조하고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선 어떤 금기도 있을 수 없다”며, “원칙에 의거해 종교와 교단을 넘어 활발한 대화와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총무는 또 “새로 개편된 조직의 부서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국 지역교회협의체를 활성화 하는 등 현장을 중심으로 교회협의 역동성을 최대한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동북아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과, 북한사회개발을 위한 세계8개국 컨소시엄 구축 등 대외관계 증진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현재 부족한 교회협 인력과 재정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권총무는 그동안 KNCC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온 점을 강조하고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선 어떤 금기도 있을 수 없다”며, “원칙에 의거해 종교와 교단을 넘어 활발한 대화와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총무는 또 “새로 개편된 조직의 부서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국 지역교회협의체를 활성화 하는 등 현장을 중심으로 교회협의 역동성을 최대한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동북아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과, 북한사회개발을 위한 세계8개국 컨소시엄 구축 등 대외관계 증진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현재 부족한 교회협 인력과 재정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