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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A 삼일절음악회
2007-03-01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KICA(키카)가 3ㆍ1절 기념 연합예배와 KICA 세계총회 축하음악회를 28일 명성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KICA가 공동주최한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 “이스라엘을 이끄는 데 있어 사무엘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했다”며 민족을 깨우는 기도를 잊지 않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당부했습니다.
예배에 이은 음악회에는, 테너 김필승과 소프라노 고선애, 한국국악선교단 등의 공연으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오늘(1일) KICA는 현충원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추모헌화도 드렸습니다.
행사에서 이선주 목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했고, KICA 발기인들은 선열들의 비석 앞에 추모 헌화를 드렸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KICA가 공동주최한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 “이스라엘을 이끄는 데 있어 사무엘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했다”며 민족을 깨우는 기도를 잊지 않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당부했습니다.
예배에 이은 음악회에는, 테너 김필승과 소프라노 고선애, 한국국악선교단 등의 공연으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오늘(1일) KICA는 현충원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추모헌화도 드렸습니다.
행사에서 이선주 목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했고, KICA 발기인들은 선열들의 비석 앞에 추모 헌화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