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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구국기도회/국민대회
2007-03-01
한편, 3ㆍ1절 88주년을 맞아 시청 앞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지키기 구국기도회와 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만5천여명의 시민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최성규목사는, 북핵과 사학법재개정 문제를 놓고 기도하며 옳은 길로 인도할 하나님의 지혜를 강구했습니다.
기도회에 이은 국민대회에서는, 뉴라이트운동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사회 보수세력이 주축이 돼, “3ㆍ1운동정신의 원칙으로 되돌아가자며 친북반미세력을 경계하고 애국 세력이 단합해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결의했습니다.
3ㆍ1국민대회는 행사에서 자유민주적통일과 안보위협요소제거, 북핵반대와 사학법재개정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만5천여명의 시민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최성규목사는, 북핵과 사학법재개정 문제를 놓고 기도하며 옳은 길로 인도할 하나님의 지혜를 강구했습니다.
기도회에 이은 국민대회에서는, 뉴라이트운동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사회 보수세력이 주축이 돼, “3ㆍ1운동정신의 원칙으로 되돌아가자며 친북반미세력을 경계하고 애국 세력이 단합해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결의했습니다.
3ㆍ1국민대회는 행사에서 자유민주적통일과 안보위협요소제거, 북핵반대와 사학법재개정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