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전남. 목포지역 복음화율 50% 달성을 위한 전도엑스포가 목포주안교회에서 25일부터 냐흘간 개최됐습니다.

목포와 인근지역 10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는 “전도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는 것이며 전도하기 전,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목포사랑의교회에서도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와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등이 강사로 참석한 가운데 ‘바람바람 새바람 전도축제’ 행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