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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방송>사랑의 성금 전달식
2007-02-12
남서울비전교회는 9일 ‘용인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도들이 모은 성금 1억원을 오세동 용인시 수지구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int 최요한 목사 / 남서울비전교회
교회가 개척초기부터 사랑과 섬김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교회가 설립이 되었고 출발이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서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교회가 돕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야 하겠다는 취지로 이렇게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전액은 용인시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도들이 모은 성금 1억원을 오세동 용인시 수지구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int 최요한 목사 / 남서울비전교회
교회가 개척초기부터 사랑과 섬김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교회가 설립이 되었고 출발이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서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교회가 돕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야 하겠다는 취지로 이렇게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전액은 용인시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