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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열린 순서노회 전교인 체육대회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의 홀리클럽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단신 전남 순서노회 전교인 체육대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순서노회는 ‘제4회 순서노회 전교인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녹동중앙교회 강원준 목사는 ‘운동을 통한 건강한 육체와 강건한 신앙’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지역교회가 연합하길 당부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네개 시찰 2천명의 성도가 참여해 다양한 친선경기를 갖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복음화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CTS 전남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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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기관단체장 홀리클럽 기도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는 전라남도 기독 기관장과 목회자를 초청해 ‘거룩한 도시 만들기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안기영 목사의 사회, 최기채 목사의 설교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해 범죄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어 교회와 기관간의 유대 강화와 150만 광주시민이 적극 동참하는 성시화운동이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CTS 광주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