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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목회컨벤션

2006-04-19

미래 목회의 중심은 청년 사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늘(19일)까지 열린 ‘전국청년목회컨벤션’은 청년부 소그룹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리더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출애굽의 10가지 재앙이 담긴 카드로, 보드 게임을 배우는 청년사역자들. 평소 젊은이들의 문화와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목시키려던 사역자들은, 크리스천 보드 게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SOT 게임하는 소리...자막無

19일까지 열린 ‘2006 전국청년목회컨벤션’은, 크리스천 게임강좌와 레크레이션은 물론, 영적 지도자의 소양 발굴과 신앙 성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young 2080' 등 청년목회자그룹이 주관한 이번 컨벤션에서는, 청년 사역에 있어서 소그룹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 사역자 개발 수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int 고직한 선교사//청년목회자연합 대표

특히 청년목회자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강과 말씀은, 사역자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을 심어 줬습니다.

int 최은진 목사/한가람교회 청년부
int 김동연 간사/부산삼일교회 청년부

(스탠딩) 미래 목회의 버팀목이 될 청년 사역. ‘2006전국청년목회컨벤션’은 소그룹리더의 역량을 키우며 청년 목회의 든든한 기초 체력을 쌓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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