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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NGO 고난주간 대북지원 캠페인
2006-04-10
기독NGO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잇따라 대북지원을 위한 고난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옥수수재단은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과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고난주간에 금식기도하며 모은 한 끼분의 헌금으로 북한 어린이를 돕게 됩니다.
한편 기아대책도 한 끼 식사비용 4천원으로 북한 어린이에게 한 달 치 빵을 선물하는 ‘생명의 빵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굿미션네트워크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오병이어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옥수수재단은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과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고난주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고난주간에 금식기도하며 모은 한 끼분의 헌금으로 북한 어린이를 돕게 됩니다.
한편 기아대책도 한 끼 식사비용 4천원으로 북한 어린이에게 한 달 치 빵을 선물하는 ‘생명의 빵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굿미션네트워크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오병이어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