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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지역에 ‘성결마을’

2006-04-07

쓰나미 피해지역 난민들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를 전개하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최근 복구현장인 인도의 성결마을을 찾았습니다.

기성 총회장 이재완 목사를 비롯한 파송단은 인도 첸나이 시에서 95km 떨어진 복구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과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사 중인 55채의 집이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또한 ‘성결 마을’을 위해 인도성결교회 총회장 에즈라 목사에게 5만 달러를 전달하고 지역 난민과 인부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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