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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들, 스리랑카 직업훈련센터 추진
2006-02-17
스리랑카 지진해일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 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 개발 NGO 선한사람들은 스리랑카 정부와 공동으로 직업훈련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에 들어설 이 훈련센터는 스리랑카 정부가 제공한 300평의 토지 위에 선한사람들이 건축 공사와 내부 설비를 담당해 완공될 예정으로 자동차정비와 IT과목 등을 교육하게 됩니다.
한편 선한사람들은 2004년 스리랑카 지진해일 긴급 구호사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의료와 방역, 그리고 우물정화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콜롬보에 300평 규모의 보육원을 준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에 들어설 이 훈련센터는 스리랑카 정부가 제공한 300평의 토지 위에 선한사람들이 건축 공사와 내부 설비를 담당해 완공될 예정으로 자동차정비와 IT과목 등을 교육하게 됩니다.
한편 선한사람들은 2004년 스리랑카 지진해일 긴급 구호사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의료와 방역, 그리고 우물정화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콜롬보에 300평 규모의 보육원을 준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