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KWMA, 자비량 선교사 100만 시대 연다

2005-09-05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3일 선교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병 선교사 10만명, 자비량 선교사 1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KWMA는 세계선교대회가 열리는 2006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개년 5차례에 걸쳐 선교의 양과 질, 균형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선교연구기관 설립, 선교지 필요에 대한 대처능력 제고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KWMA는 한국교회의 선교 현주소를 분석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CTS기독교TV,국민일보와 함께 11월까지 전국 1000개 교회와 200여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 교단, 선교단체 실무진 회의와 11월 18일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구체적 사항이 논의됩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