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오는 7월 1일 프레시콘퍼런스 개최, “복음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

2024-05-15

앵커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태동한 프레시무브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레시콘퍼런스의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 주최측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2024 프레시콘퍼런스’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복음전파를 감당할 전략과 대안을 모색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적 복음전도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프레시무브먼트가 오는 7월 1일부터 사흘간 경기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2024프레시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한계에 직면한 한국교회, “복음전파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의 유일한 길은 성경적이고 모험적인 복음전파란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지난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회장을 맡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새로운 사역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한국교회를 섬기고 세계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해 프레시콘퍼런스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올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 자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덕영 대회장 / 2024프레시콘퍼런스, 새중앙교회 목사]
지난 한 해 동안에도 하나님은 엄청나게 새 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작년에 나누었던 메시지나 사례나 어떤 그런 분야들이 올해는 엄청나게 확장이 돼서 소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간담회에 함께 배석한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은 “위기에 봉착한 한국교회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프레시콘퍼런스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훈 총장 / 미성대학교]
다양한 목소리가 이곳에 함께 모아지고 또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또 새롭고 창의적인 사역을 하는 분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함께 협력하고 또 그런 플랫폼 가운데서 새로운 사역의 장을 열어보는 컨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황덕영 대회장 / 2024프레시콘퍼런스, 새중앙교회 목사]
선교적 도전은 모든 성도들이 받아야 되고 주님 앞에 다 결산을 받아야 되는데 이 사역에 한국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서 기도해 주시고 또 동참해 주셨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연합을 이뤄서 정말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는데 쓰임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에드 스테처 탈봇신학교 학장을 비롯해 브라인언 샌더스 언드그라운드네트워크 설립자, 미성대 이상훈 총장,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 등이 선교적 복음전도의 시대적 의미와 중요성, 트랜드와 전략을 심층 분석해 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통교회, 창의적 사역, 다음세대를 주제로 강연과 대담을 진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강연과 선택강의 등을 통해 선교적 복음전도의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CTS 뉴스 최대진입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