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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

2024-05-15

앵커 : 각 지역별 소식입니다. 초저출생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2006년부터 18년 간 지역을 위해 아기학교를 운영하며, 영유아 돌봄에 앞장서 온 교회가 있습니다. 

앵커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를 김수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율동시간 . 리듬에 맞춰 꼬물꼬물 몸을 움직여 봅니다.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이들은 어느새 노아의 방주 속으로 풍덩 빠졌습니다.
풍선 꽃다발을 들고 남겨보는 사진 한 장에 아이와 엄마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는 38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말씀과 기도, 음악 , 오감놀이 등 12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도뿐 아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아기학교  목동제일교회는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을 꾸며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교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박아영 전도사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은 엄마들이 쉽게 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꼭 주일에 거룩한 예배라기보다 함께 즐기면서 들을 수 있고 말씀 안으로 쑥 들어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서 아무래도 믿지 않는 분들이 함께하기에 수월한 것 같아요
 
특별히 아기학교는 주말이 아닌 평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고 있어, 여건과 상황이 여의치 않아 홀로 아이를 돌보는 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찬미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 참여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육아에 확실히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박이지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 참여자]
첫째부터 넷째까지 아기학교를 쭉 했었는데요 저희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이렇게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에 , 아기학교에 참여했던 부모가 교사로 함께하고 , 신앙생활을 하는 등 돌봄의 선순환 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선주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
누군가의 봉사로 제 아이를 키웠으니까 저도 또 그만큼 누군가를 키우는데 같이 봉사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교사로 봉사하게 됐고) 함께 믿음의 선배로서 아이를 먼저 키운 선배 엄마로써 그렇게 관계를 해 나가는 게 저한테도 보람된 일인 것 같아요

[오희정  / 목동제일교회 아기학교 참여자]
자연스럽게 믿음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문화센터는 육아하는 공동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배우러가는 느낌이었다면 여기는 가족 같은 느낌으로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음세대를 향한 목동제일교회의 돌봄 사역으로 , 미래세대인 영유아들이 믿음의 울타리 안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CTS 뉴스 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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