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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사랑의 종소리, 2023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2023-12-01

앵커 : 12월이면 거리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구세군 종소리가 울립니다.

앵커 : 이번에는 ‘Sound of Love, 함께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를 주제로 시종식이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이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구세군 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2023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시민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저녁 6시에 시작해 퀴즈 참여와 포토부스 이벤트를 열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구세군 한국국군 장만희 사령관,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 구세군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등 다양한 정교계 인사가 참여해 축사하고 후원했습니다.

전병극 제1차관 / 문화체육관광부
구세군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긴급구호 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사회에 희망의 빛을 선사해왔습니다 국가와 지역사회를 섬기며 한결 같은 모습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세훈 시장 / 서울특별시
특별히 올해 시종식은 함께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벌써부터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외로운 사람들의 삶을 위로하는 멜로디가 이곳에 가득한 것 같습니다

김종생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선진국인 대한민국 안에도 아직도 배고픈 사람들이 아직도 추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그런 의미에서 함께 손을 잡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종식은 특별히 LED를 활용해 타종 세레머니를 선보였습니다.

장만희 사령관 / 한국구세군
2023년 구세군 자선냄비의 시종식을 이제 시작합니다 희망의 종소리 사랑의 종소리를 모두 함께 울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30여명의 시민을 선정해 버추얼 콰이어 합창단을 구성했으며 싱포골드 우승팀인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함께 ‘리틀 드러마 보이’, ‘오해피데이’ 등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몽골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해 합동축하공연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은 전국 17개 도시 약 330여개 포스트에서 한달 간 진행됩니다.

구세군은 12월 한달 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종소리를 울립니다. 추운 겨울, 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이 모아지길 소망해봅니다. CTS 뉴스 이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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