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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에서 하나님 만났습니다”- 백석대·백석문화대 2023-2학기 세례식

2023-12-01

앵커: 캠퍼스 복음화, 눈으로 볼 수 있는 결실은 바로 세례를 받고 신앙을 고백하는 학생들의 모습일 텐데요.

앵커: 기독교 설립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학부마다 교목을 배치하고, 학생들에게 세례의 길을 열어주는 대학이 있습니다. 장현수 기자의 보돕니다.

세례자의 기도를 받는 학생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신앙인으로 거듭납니다. 전공 교수들도 함께 기념 촬영하며 학생들을 축하합니다.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교목본부는 한 주 동안 대학 예배 시간을 통해 세례식을 진행했습니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기독교 설립 정신과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실현하기 위해 1학기에 한 번, 2학기에 두 번씩 세례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 대학에서 세례받은 학생은 2022학년도 1학기 9명, 2학기 105명, 2023학년도 1학기 44명, 2학기 129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면서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윤석주 목사 / 백석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담임목사
개혁주의생명신학이라고 하는 7대 실천 과제를 가지고 예수 생명을 살리는 사명이 있는 학교입니다 (학부 담임) 목사님들이 늘 이렇게 전도하면서 또 다양한 기독교 문화를 접하면서 학생들을 세례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1년에 100여 명 정도 되는 학우들이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례식 주간에는 백석대 어문학부, 관광학부, 스포츠과학부, 컴퓨터공학부, 사범학부 재학생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자들은 세례 전 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세례의 의미, 세례 이후 신앙생활, 교회 내 신앙생활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세례 소감 발표 순서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우들에게 세례를 권하며 간증했습니다.

이지온 / 백석대학교 첨단IT학부
세례 교육을 받으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정말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까지 준비하면서 정말 하나도 헛으로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습니다

양 대학 교목본부는 “세례받은 학생들이 근처 교회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건강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백석대·백석문화대는 학부마다 담당 교목을 두는 교목담임제 시행을 통해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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