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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7년차 총회, “성결성 회복하자”
2023-05-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7년차 총회가 23일 신길교회에 개회했습니다.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집례로 시작한 예배는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의 기도, 김주헌 총회장의 말씀선포, 성만찬 예식, 표창과 인사 등의 순서로 드렸습니다. 김주헌 총회장은 “우리는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이 있는 자들”이라며, “우리 교단부터 성결성을 회복해 주님의 도구가 되자”고 설교했습니다.
25일까지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각부 보고를 비롯해 신임임원 선출, 총회에 상정된 헌법과 시행세칙 개정안 등을 다룹니다.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집례로 시작한 예배는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의 기도, 김주헌 총회장의 말씀선포, 성만찬 예식, 표창과 인사 등의 순서로 드렸습니다. 김주헌 총회장은 “우리는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이 있는 자들”이라며, “우리 교단부터 성결성을 회복해 주님의 도구가 되자”고 설교했습니다.
25일까지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각부 보고를 비롯해 신임임원 선출, 총회에 상정된 헌법과 시행세칙 개정안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