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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부흥 연합집회 ‘Let’s go korea’ 기자간담회
2022-08-18
모든 세대와 교회가 하나 돼 한국교회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예배하는 대규모 연합집회가 열립니다.
기자간담회에서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 학교장 마크 조 선교사는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건 복음”이라며 “‘Let’s go korea’ 집회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세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세대여 일어나 함께 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집회는 초교파 연합집회로 오는 27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오후 3시부터 6시간여 동안 찬양과 기도, 간증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기자간담회에서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DTS 학교장 마크 조 선교사는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건 복음”이라며 “‘Let’s go korea’ 집회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세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세대여 일어나 함께 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집회는 초교파 연합집회로 오는 27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오후 3시부터 6시간여 동안 찬양과 기도, 간증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