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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
2022-05-26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가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조영길 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교회와 국민은 표현의 자유를 잃게 된다”며 “소수의 인권 존중으로 인해 다수의 인권이 차별받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경은 목사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 일이 통과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을 역차별하는 이런 일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남의 2600여 교회가 모여서 이 일을 알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아울러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결의문 발표와 제정 반대 행진이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조영길 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교회와 국민은 표현의 자유를 잃게 된다”며 “소수의 인권 존중으로 인해 다수의 인권이 차별받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경은 목사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 일이 통과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을 역차별하는 이런 일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남의 2600여 교회가 모여서 이 일을 알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아울러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결의문 발표와 제정 반대 행진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