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총회 개회
2022-05-25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총회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란 주제로 개회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지형은 총회장은 “한국교회는 코로나가 발생하기 25년 전부터 교세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며, “말씀에서 벗어난 행태는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대교회, 성경, 근원으로 돌아가는 운동에 우리 성결교회가 앞장서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회예배 후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총회는 임원회와 실행위원회, 소속단체 등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총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임원선거, 의회부서 부원선임, 회무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교단창립기념감사예식과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합니다.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특별법과 제규정 개정안, 결의안, 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논의하고 폐회합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지형은 총회장은 “한국교회는 코로나가 발생하기 25년 전부터 교세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며, “말씀에서 벗어난 행태는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대교회, 성경, 근원으로 돌아가는 운동에 우리 성결교회가 앞장서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회예배 후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총회는 임원회와 실행위원회, 소속단체 등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총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임원선거, 의회부서 부원선임, 회무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교단창립기념감사예식과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합니다.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특별법과 제규정 개정안, 결의안, 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논의하고 폐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