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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상월그리스도의교회 ‘한국 기독교 순교사적지’ 지정 감사예배

2022-05-25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6.25 한국전쟁 이후 좌익세력에 의해 35명의 성도가 순교 당한 영암 상월그리스도의교회를 ‘한국 기독교 순교사적지’로 지정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회장 김홍철 목사는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예배와 성도의 교제, 기도를 통해 초대교회 모습을 회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한국 기독교 순교사적지’ 지정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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