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이애라글로벌 찬양율동 총회신학이 제 27회 대한민국 찬양율동 기독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예술제에는 애국가를 시작으로 이애라글로벌 찬양율동 총회신학 학장 이애라 목사의 독무를 비롯해 하늘빛 선교단, 글로벌 선교단, 글로리아 선교단 등이 간미로운 찬양에 맞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 엄기호 목사 등이 참석해 기독예술제의 개최를 축하하면서, 하나님을 높이는 예술제를 통해 팬데믹으로 침체된 한국교회와 우리사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있길 기대했습니다.

Int 이애라 목사 / 이애라글로벌 찬양율동 총회신학 학장
이제 모든 게(거리두기가) 더 완화됐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쁨을 또 찾는 그런 예술제가 올해 27회입니다 대한민국 찬양율동 기독예술제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찬양율동을 보시면서 기쁨을 얻고 또 상한 심령들 우울했던 심령들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편 다양한 찬양율동 사역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이애라글로벌 찬양율동 총회신학은 찬양율동을 통한 복음 전파와 기독교 춤 문화 주도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