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월드비전이 밝은 문화의 대중화와 예술문화의 확산을 위한을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에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은 “월드비전과 예술문화 확산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밝은 문화를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귀한 일들을 이뤄가기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월드비전의 장점을 합쳐 하나님의 메시지와 사랑을 알리는 귀한 일들을 함께 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월드비전은 성탄절 찾아가는 음악회, 국내 취약계층아동 문화예술분야 꿈지원 사업 등 기독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