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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정기전
2021-08-05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가 56회 정기전을 열고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과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정기전에는 작가 130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방효성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그림을 통해 위로와 회복이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도자기 공예 작품 <정결의 샘>을 선보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서동희 작가가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청년작가상에는 최소진, 최명원 작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INT 서동희 작가 / 56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자
(작품 정결의 샘은) 백합같이 순결한 그리스도가 붉게 물듦으로 그의 피의 은혜를 통해 우리가 정결함을 얻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수상자로 선정됨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첫째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
정기전에는 작가 130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방효성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그림을 통해 위로와 회복이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도자기 공예 작품 <정결의 샘>을 선보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서동희 작가가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청년작가상에는 최소진, 최명원 작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INT 서동희 작가 / 56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자
(작품 정결의 샘은) 백합같이 순결한 그리스도가 붉게 물듦으로 그의 피의 은혜를 통해 우리가 정결함을 얻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수상자로 선정됨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첫째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