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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 국가안보 기도회 개최
2021-06-14
한국교회연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국가안보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 장병들의 희생을 잊지 말고 하루빨리 자유 평화 통일의 날이 오길 기도했습니다.
한교연은 백령도 국가안보 기도회를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 ‘한국교회는 6.25를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 장병들의 희생을 잊지 말고 하루빨리 자유 평화 통일의 날이 오길 기도했습니다.
한교연은 백령도 국가안보 기도회를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 ‘한국교회는 6.25를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