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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2021년 신년하례회, 부활절까지 헌혈운동 전개
2021-01-15
기독교한국침례회가 2021년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세 사람’이란 제목으로 신년사를 전한 박문수 총회장은 “새해 오만과 외식으로 굴절된 우리의 매무새를 가다듬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순수하게 하나님과 눈을 맞추며 살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 기관 비전선포와 헌혈운동 발대식을 마친 총회 임원들과 각 기관 대표들은 헌혈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는 향후 교단소속 전국교회들이 헌혈운동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며, 부활절까지 헌혈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세 사람’이란 제목으로 신년사를 전한 박문수 총회장은 “새해 오만과 외식으로 굴절된 우리의 매무새를 가다듬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순수하게 하나님과 눈을 맞추며 살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 기관 비전선포와 헌혈운동 발대식을 마친 총회 임원들과 각 기관 대표들은 헌혈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는 향후 교단소속 전국교회들이 헌혈운동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며, 부활절까지 헌혈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