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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암교회 사랑의 나눔장터

2004-06-04

대구신암교회는 북한 룡천역 사고의 피해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

5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진행된 ‘사랑의 나눔장터’는 교회의 성도와 지역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2년에 한번씩 열려 올해가 9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성도들이 물품을 기증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북한 주민을 돕고자하는 열기가 가득 했습니다.

인터뷰 > 윤의근 목사 (대구신암교회 담임)

한편 무료 의료봉사와 미용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애장품 판매와 다례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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