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앵커 : 6.25 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특별히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cts 뉴스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기자: 네 교수님. 먼저 6.25 전쟁 가운데 당시 교회의 역할은 어떤 부분인가요?

하교수:

Q)6.25전쟁 시, 교회의 역할은?
ST 하충엽 교수 /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기자: 6.25 70년. 당시에는 총칼의 전쟁이었다면 지금은 코로나라는 세균과 전쟁 중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을 어떻게 진단하시는지요?

Q)코로나19 전쟁 중인 한국교회의 현실은?

하교수:

기자: 6.25전쟁 70년을 맞아 기억해야 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Q)6.25전쟁 70주년, 기억해야하는 것은?

하교수:

기자: 전쟁 끝에 분단된 한반도는 오늘날까지 아픈 분단의 현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북관계의 오늘날 현실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분단의 아픔, 남북관계의 현실은?

하교수:
기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Q)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하교수:

기자: 네 교수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스튜디오로 넘겨 cts뉴스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스튜디오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