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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 TV 생방송 예고

2004-05-25

저희 CTS 기독교 TV는 25일 노량진 기독교 TV 멀티미디어 센터 모금을 위한 특별 생방송을 실시합니다.
생방송 ‘희망쌓기 1200’의 이모저모 미리 살펴봤습니다. 박혜윤 기잡니다.

CTS 사옥기금 모금을 위한 특별생방송 ‘희망쌓기 1200’이 25일 남산 기독교 스튜디오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간 동안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특별 생방송은 남산 스튜디오와 특별 스튜디오의 2원 방송으로 총 8부에 걸쳐 실시되며 각 부 사회자로는 정애리 권사와 원베네딕트 선교사 아나운서 최선규, 방송인 안문현 씨 등이 나섭니다.

동시에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과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박천일 한기총 총무 등 각계 각층의 인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독교 TV 멀티미디어 센터 건립의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편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은 25일 남산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한 구좌 벽돌 헌금, 한편 헌금 그리고 기념실 특별 헌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생방송은 지난해와는 달리 노량진 신사옥 멀티미디어센터 건축 현장에서도 모금에 나설 수 있는 한편 미주 위성방송 시대의 개막으로 미국 현지에서도 동시에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교포들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 김진호 감독회장 / CTS 대표이사

명실상부한 차세대 영상선교의 사역의 중심지가 될 기독교 TV 멀티미디어 센터 건립,
천 이백만 성도 모두의 참여만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입니다.

CTS 박혜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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