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1
슈퍼 모델이자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아내로도 유명한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가 자신의 신앙을 통해 모델로서 느끼는 비교의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3
난 분명히 겸손함의 중요성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내 직업의 많은 부분이 몸, 얼굴 등 보여지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삶을 살면서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은 정말 어렵다. 내 일은 이렇지만, 주일마다 교회를 가는 것이 나를 위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4
"주일마다 교회에 있고, 예수님은 나를 위한 분인 것처럼 살기"는 정말 어렵다. 그러나 이 조차 없다면 난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것 처럼 보인다

#5
내가 가장 크게 싸웠던 부분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이었다. 지금은 충분하냐고 묻는다면 충분하다. 하나님이 나를 지었기 때문이다.

#6
모델일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이 곳(일터)에서 빛이 되려는 것이다. 이곳에서 나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예수님을 드러내고 그분의 뜻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다.


*출처 :https://www1.cbn.com/cb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