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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캠퍼스 사역자와 병원 원목 목회자 성금 전달식
2020-06-02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7일, 대학 캠퍼스 선교 사역자와 대구경북 병원 원목 목회자에게 1,600만 원의 성금과 방역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연합회 사무실로 대학 캠퍼스 선교 사역자를 초청해 800만 원의 성금과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장소를 옮겨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대구경북 병원 원목 사역자를 위한 성금 8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는 “코로나19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캠퍼스 사역자와 원목 목회자를 작게나마 돕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INT 임호근 목사/대구학원복음화협의회 대표
INT 오정윤 목사/대구경북원목협회 회장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금까지 약 4억 9천 3백만 원의 성금과 약 5억의 방역물품을 지원받아 교회와 기관 등에 전달했습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연합회 사무실로 대학 캠퍼스 선교 사역자를 초청해 800만 원의 성금과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장소를 옮겨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대구경북 병원 원목 사역자를 위한 성금 8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는 “코로나19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캠퍼스 사역자와 원목 목회자를 작게나마 돕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INT 임호근 목사/대구학원복음화협의회 대표
INT 오정윤 목사/대구경북원목협회 회장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금까지 약 4억 9천 3백만 원의 성금과 약 5억의 방역물품을 지원받아 교회와 기관 등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