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저희 cts기독교 tv가 오는 25일 사옥기금모금특별생방송을 앞두고 13일 노량진 신사옥 건축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30여명의 교계기자들이 모인 이날 기자회견에서 cts기독교tv 부사장 황영일 장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노량진 사옥이 건축되고 있다면서 이번 모금방송이 한국교회 모두의 영광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tv의 이번 생방송은 12시간동안 진행되며, 정애리 권사와 강성우 집사 그리고 차인태 평북지사와 황수관 박사 등이 출연합니다. 또 이번 모금생방송에는 경향교회와 은평교회 그리고 MBC문화방송 신우회와 경찰청 신우회 등 교회와 단체 그리고 일반 기관의 다각적인 참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저희 CTS 기독교TV는 작년 5월 27일 첫 사옥기금모금생방송을 실시해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체험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완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