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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

2004-02-24

2004년 부활절 연합예배에 영광의 부활의 함성이 4월 11일 상암경기장에서 울려 퍼질 전망입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장소가 잠실 실내체육관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으나 대회장 김진호 감독회장과 설교를 맡은 국제제자훈련원 옥한흠 목사가 상암동 경기장을 이용할 것을 적극 촉구함에 따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의 예배를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한편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드려지는 '2004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의 영광 민족 소망, 교회부흥, 환경회복'이란 표어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용규 목사의 사회와 국제제자훈련원 옥한흠 목사의 설교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또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전후로 각각 '경배와 찬양'이 개최돼, 많은 이들이 부활의 영광에 참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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