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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교단장회의, 부활절연합예배 12일 새문안교회에서 개최

2020-01-21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올해 첫 모임을 갖고, 2020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새문안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8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새문안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교는 예장 합동 김종준 총회장이 맡았으며, 대회장은 예장 통합 김태영 총회장, 준비위원장은 예장 합동 최우식 총무 등 준비위원회 조직을 확정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과 CTS가 준비 중인 ‘2020 이스터 퍼레이드’에 대해서는 부할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에 맡겨 세부사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백만국민대회 이용희 준비위원장이 차별금지법과 낙태반대, 중독예방에 한국교회가 적극 동참해주길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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