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우주탐험전

2004-01-26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에서부터 우주정거장 미르호의 실제모형 등을 구경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전시회가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본사 기독교티비와 중앙일보, SBS가 함께 주관한 스페이스 2004 우주탐험전은 지난 1월 1일 개관과 동시에 현재 연일 천여 명의 관객이 관람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전시관 재배치를 통해 성경 구절 등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전시회를 통해 창조주의 섭리와 우주의 광대함에 대해 성경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스페이스 2004 우주탐험전을 통해 15년간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안식처와 실험공간이 되었던 미르호의 실제 모형과 이외에도 인공위성과 금성탐사선, 그리고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등의 모형과 우주 화장실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2004’,<우주탐험전>은 오는 3월 1일까지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