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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조찬기도회
2004-01-15
울산광역시 교회협의회와 울산광역시 기독교연합회는 13일 오전 울산 롯데호텔에서 조찬기도회를 갖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백여명의 지역교계지도자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는 이성택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서정주 목사의 기도, 민경종 목사의 설교,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날 국가와 민족통일, 울산광역시 복음화, 경제부흥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또한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회와 울산시가 서로 협력해 나가자”면서, 계속적인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광역시 교회협의회는 올해도 그동안 전개해왔던 독거노인 지원사업과 목회자 세미나 등을 가질 계획입니다.
백여명의 지역교계지도자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는 이성택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서정주 목사의 기도, 민경종 목사의 설교,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날 국가와 민족통일, 울산광역시 복음화, 경제부흥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또한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회와 울산시가 서로 협력해 나가자”면서, 계속적인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광역시 교회협의회는 올해도 그동안 전개해왔던 독거노인 지원사업과 목회자 세미나 등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