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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 33회기 시무예배, 회장 · 이사장 이취임식
2019-11-20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 33회기 시무예배와 회장 ·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시무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뉴저지 한길교회 이병준 목사는 “모든 교회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때 건강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시무식에서는 직전 회장과 신임회장의 교협기 전달식과 임원소개 등이 진행됐습니다.
뉴저지 교협 33회기 신임회장에 취임한 장동신 목사는 교협은 교회의 동참이 없이는 나아갈 수 없다며 하나님의 일을 위한 헌신을 요청했습니다.
INT 장동신 신임회장 /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올해로 33회기를 맞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재정 마련을 위한 후원이사회를 조직해 청소년 호산나대회를 중심으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시무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뉴저지 한길교회 이병준 목사는 “모든 교회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때 건강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시무식에서는 직전 회장과 신임회장의 교협기 전달식과 임원소개 등이 진행됐습니다.
뉴저지 교협 33회기 신임회장에 취임한 장동신 목사는 교협은 교회의 동참이 없이는 나아갈 수 없다며 하나님의 일을 위한 헌신을 요청했습니다.
INT 장동신 신임회장 /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올해로 33회기를 맞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재정 마련을 위한 후원이사회를 조직해 청소년 호산나대회를 중심으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