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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개혁주의생명신학 성과·방향성 조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2019-11-08
개혁주의생명신학회가 ‘개혁주의생명신학회 10년 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 개회예배에는 강성교회 박요일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며, 주제발표자로는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고문 김진섭 박사와 회장 이경직 박사, 총무이사 이춘길 박사가 나서 각각 개혁주의생명신학회 10주년 회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세계화와 역사에 대해 발표합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측은 학술대회에 대해 “복음의 본질 회복을 외치며 한국교회에 대안을 제시해온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돌아보는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10년 동안 학회를 통해 성장한 새로운 연구 세대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교회와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10년 탄생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개혁주의생명신학회는 교회와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신학의 본질 회복하고자 활동해왔으며, 등재후보지인 학회지 ‘생명과 말씀’을 통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연구결과와 실천방안 등을 140여 편의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 개회예배에는 강성교회 박요일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며, 주제발표자로는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고문 김진섭 박사와 회장 이경직 박사, 총무이사 이춘길 박사가 나서 각각 개혁주의생명신학회 10주년 회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세계화와 역사에 대해 발표합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측은 학술대회에 대해 “복음의 본질 회복을 외치며 한국교회에 대안을 제시해온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돌아보는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10년 동안 학회를 통해 성장한 새로운 연구 세대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교회와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10년 탄생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개혁주의생명신학회는 교회와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신학의 본질 회복하고자 활동해왔으며, 등재후보지인 학회지 ‘생명과 말씀’을 통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연구결과와 실천방안 등을 140여 편의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