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미 복음주의 대표자들, 대통령위해 기도

2019-11-08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종교 대표자들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협회 게리바우어 회장과 프리 채플 젠티즌 프랭클린 목사 등 미국 복음주의 대표자들이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의 괄목할 만한 성취를 종교계 대표자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며 이 날 참석자들은 대통령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