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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목사 전화인터뷰

2019-10-23

앵커: 지난 20일 우리나라 반대편에 있는 볼리비아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에 우리나라 선교사의 자녀인 기독민주당 정치현 후보가 출마하면서 이목이 집중됐었는데요. 선거를 앞두고 CTS뉴스도 정치현 후보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었는데요.

앵커: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현 후보는 3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출신으로는 놀라운 성과인데요. 다시한번 정치현 후보에게 선전 비결과 앞으로의 역할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앵커: 먼저 대선을 마친 소감을 정치현 후보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대선이 끝났다는 소감은 아직 대선은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결과에 왜냐면 여기에 부정이 있어서 지금 전국적으로 데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선하는 지방 사무실에 불이 나고, 4지방에서 선거관리구 사무실이 불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대선을 마감하고 지난주에 개인적으로 몸이 굉장히 파곤하고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40일만에 모든것을 진행했기 때문에 전국을 세번을 돌아서 아침점심 저년 잠을 제대로 못자고캠페인을 했습니다. 저로서는 열심히 했고 이렇게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이제 8.8퍼센트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앵커: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현 후보는 타지 출신임에도 3위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선전 비결에 대해 들어보시죠.

제가 선전을 했던 비결은 가족을 지키가 그리고 새마을 운동 그다음에 새영을 지키자 그래서 자유믽주주의의 기본적인 사상을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볼리비아에 공산주의와 함께 2년전에 호머주의가 들어와서 볼리비아에 인식을 시키고 어린아이에게 어렸을 때부터 성관계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법으로 허락하고 그러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서경에 절대적으로 반대되는 그런 법을 허락했기 때문에 저는 녹색운동, 가정보호, 그리고 어린이 청소년들보호, 그러니까 청소년 어린이들을 존중하라는 표어로 선거 선전을 했고 그리고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들어가야 한다, 대통령 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기독교 신앙운동을 했습니다.

앵커: 대선이 끝난 후에도 많은 역할을 감당할 정치현 후보에게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앞으로는 지금 현재 숫자로 센것은 우리가 3번째 당인데 첫번째 당은 앞으로 국민 대회시위대회를 해서 대통령 당을 인정 않기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당이 전국 2번째 당이 된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다시 재선거가 있든지 2번째 투표로 들어가든지 지금 그 선에 있는 것입니다. 2번째 투표로 들어간다는 것은 지금 현재 야당과 여당 그러니까 야당은 저와 2번째로 표가 많았던 까를로 메싸 그 편과 현재 여당 그래서 3당이 투표를 해서 거기에서 대통령과 부통령을 뽑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2번째 투표가 되는 것이고 아니면 재선거가 되면 지금 현재 여당은 국민시이대회에서 불법으로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첫번쨰와 둬번째 까를로 메싸와 우리 당하고 둘이 결판이 내는 것이 바로 재선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위 데모가 일어나고 앞으로 어떻게 결정이 될 것인가를 위해 기도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볼리비아의 복음화하기 위한 기도제목을 들어봤습니다.

볼리비아의 복음화는, 볼리비아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10년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것을 제가 앞으로 나와서 볼리비아 전국을 복음화시키는데 큰 운동을 했다고 사람들이 많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캠페인과 동시에 복음운동화까지 같이 겸했기 때문에 그것이 볼리비아의 복음화에 큰 이바지를 했다고 많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할 것이냐 정치적으로도 앞으로 시장과 또 주지사 각 도마다 지금까지 이룬 것이 있기 떄문에 각 도시마다 제가 돕고 그 사람들과 연맹을 맺어 우리 기독교인들이 시장과 주지사 큰 지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밀어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일과 병원일, 제 개인 일과 교회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또 국제관계, 한국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줄을 이어 연관을 맺어가고, 앞으로 새 당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말도 듣고 있습니다.
앵커: 볼리비아에서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치현 후보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면서 앞으로 볼리비아에서 기독교의 영향력이 점점 뻗어나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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