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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증경 총회장 윤남중 목사 별세
2019-07-15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윤남중 증경총회장이 지난 12일 새벽 9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윤남중 목사는 1970년 새순교회를 개척하고 94년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1987년 제72회 예장합동 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또 전도 폭발 훈련과 커피브레이크 훈련 등을 한국교회에 도입했으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과 이사장으로 헌신하며 세계선교에 앞장섰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윤남중 목사는 1970년 새순교회를 개척하고 94년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1987년 제72회 예장합동 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또 전도 폭발 훈련과 커피브레이크 훈련 등을 한국교회에 도입했으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과 이사장으로 헌신하며 세계선교에 앞장섰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