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더디 가도 함께 가자! 동반성장하는 한국교회 ] 뉴스THE보기 - 홍성호 목사(순천제일교회)/진영훈 목사(익산 삼일교회)
2019-07-15
앵커) CTS뉴스는 영적부흥으로 자립하는 한국교회를 주제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의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을 기획 보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예장통합 전문위원이신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목사님과 익산삼일교회 진영훈 목사님 모시고 지역교회가 동역하며 동반성장을 이뤄가는 지역교회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두분 목사님 자리해주셨습니다.
앵커 1) 작은교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먼저 예장통합 총회의 미자립교회 지원 배경과 주목할 점에 대해서 전문위원이신 홍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Q1) 미자립교회 지원 배경과 주목할 점 ▶ 홍성호 목사
A) 한국교회, 200명 이하 미자립교회 대다수
A) 예장통합 총회, 100억 이상의 재정 지원 매해 이어져
A) 미자립교회 향한 단순한 재정 지원, 한계 실감
앵커 2)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방안에 대해 강조해주셨는데요. 그런 의미로 예장통합 총회에서는 ‘지역교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그 계기와 목적에 대해서도 말씀 이어주십시오.
Q2) 예장통합 총회, '지역교회 네트워크' 계기와 목적 ▶ 홍성호 목사
A) 목회현장, 지역교회 연계한 인적·물적 지원 요구
A) 지역교회 함께하는 목회자훈련과 영성강화 절실
A) 목회자들의 연대강화와 적극적 교류, 목회 활성화 계기 마련
A) 목회·선교·전도 등 실제적사례 공유하며 동반성장 기회
앵커 3) 이번에는 진 목사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앞서 익산 삼일교회의 지역교회들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사례를 보도해드렸는데요. 그 구체적 사례에 대해 직접 설명 부탁드립니다.
Q3) 익산 삼일교회, 동반성장 위한 구체적 사례 ▶ 진영훈 목사
A) 개척교회 거치며 겪은 목회현장의 어려움
A) 애매한 규모의 교회 향한 실제적 지원 펼쳐
A) 세련된 교회 명패·말씀액자·교회달력 맞춤형 제작 지원
A) 교회 직분자, 지역 내 미자립교회 선교사로 1년간 파송
A) 물적·인적·영적 지원으로 자립 밑거름 역할 감당
앵커 4) 무엇보다 궁금한 점은 그러한 동반성장 사역에 관한 지역교회들의 반응과 열매인데요. 어떻습니까?
Q4) 동반성장 사역의 지역 반응과 결과는? ▶ 진영훈 목사
A) 단순한 재정 지원 넘어선 실제적 교류와 소통
A) 지역교회 네트워크 통해 말씀액자 등 공유하며 동역
A) 지역교회 목회 열정 회복과 소속감·자존감 이끌어
A) "무조건적 성장 아닌 하나님 향한 성숙한 목회로 거듭나“
앵커 5) 홍 목사님, 지금 말씀 나눈 사례처럼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선 다각적 교류와 섬김이 목회열정을 회복하고 영적부흥은 물론 교회 자립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지향점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5) 한국교회 미자립교회 지원의 지향점 ▶ 홍성호 목사
A) "외적성장 치중한 한국교회, 교회 성숙의 모델 제시해야"
A) 단순한 재정지원 넘어선 전방위적 협력 지원 필요
A)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필요를 채우는 건강한 신앙공동체
A) 작은교회 활성화 통한 동반성장, 한국교회 대안될 것
앵커 6) 진 목사님. 목회현장에서 동반성장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체험하고 계신데요. 작은 교회를 활성화 하기 위한 총회와 교회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Q6) 작은교회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은? ▶ 진영훈 목사
A) 동반성장위원회 등 노회 차원의 지역 내 적극적 교류
A) 목회지원센터 활용한 분야별 정보 공유와 실제적 지원
A) 소그룹 목회지원 네트워크 구성, 지역별 목회전략 활성화
앵커 7) ‘더디 가더라도 함께 가자’는 목회 철학처럼 오랜 기간 더욱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실텐데요. 동반성장을 위한 목사님의 앞으로 계획과 비전도 궁금합니다.
Q7)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 진영훈 목사
A) 늦더라도 함께 성장하는 한국교회 위해 노력
A) 외형적 성장 벗어나 작아도 건강한 명품교회 목표
A) 지역교회와의 동반성장 위한 다각적 노력 이어갈 것
앵커 8) 이번에는 총회 전문위원이신 홍 목사님께서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 홍성호 목사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목사님 그리고 익산 삼일교회 진영훈 목사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예장통합 전문위원이신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목사님과 익산삼일교회 진영훈 목사님 모시고 지역교회가 동역하며 동반성장을 이뤄가는 지역교회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두분 목사님 자리해주셨습니다.
앵커 1) 작은교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먼저 예장통합 총회의 미자립교회 지원 배경과 주목할 점에 대해서 전문위원이신 홍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Q1) 미자립교회 지원 배경과 주목할 점 ▶ 홍성호 목사
A) 한국교회, 200명 이하 미자립교회 대다수
A) 예장통합 총회, 100억 이상의 재정 지원 매해 이어져
A) 미자립교회 향한 단순한 재정 지원, 한계 실감
앵커 2) 미자립교회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방안에 대해 강조해주셨는데요. 그런 의미로 예장통합 총회에서는 ‘지역교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그 계기와 목적에 대해서도 말씀 이어주십시오.
Q2) 예장통합 총회, '지역교회 네트워크' 계기와 목적 ▶ 홍성호 목사
A) 목회현장, 지역교회 연계한 인적·물적 지원 요구
A) 지역교회 함께하는 목회자훈련과 영성강화 절실
A) 목회자들의 연대강화와 적극적 교류, 목회 활성화 계기 마련
A) 목회·선교·전도 등 실제적사례 공유하며 동반성장 기회
앵커 3) 이번에는 진 목사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앞서 익산 삼일교회의 지역교회들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사례를 보도해드렸는데요. 그 구체적 사례에 대해 직접 설명 부탁드립니다.
Q3) 익산 삼일교회, 동반성장 위한 구체적 사례 ▶ 진영훈 목사
A) 개척교회 거치며 겪은 목회현장의 어려움
A) 애매한 규모의 교회 향한 실제적 지원 펼쳐
A) 세련된 교회 명패·말씀액자·교회달력 맞춤형 제작 지원
A) 교회 직분자, 지역 내 미자립교회 선교사로 1년간 파송
A) 물적·인적·영적 지원으로 자립 밑거름 역할 감당
앵커 4) 무엇보다 궁금한 점은 그러한 동반성장 사역에 관한 지역교회들의 반응과 열매인데요. 어떻습니까?
Q4) 동반성장 사역의 지역 반응과 결과는? ▶ 진영훈 목사
A) 단순한 재정 지원 넘어선 실제적 교류와 소통
A) 지역교회 네트워크 통해 말씀액자 등 공유하며 동역
A) 지역교회 목회 열정 회복과 소속감·자존감 이끌어
A) "무조건적 성장 아닌 하나님 향한 성숙한 목회로 거듭나“
앵커 5) 홍 목사님, 지금 말씀 나눈 사례처럼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선 다각적 교류와 섬김이 목회열정을 회복하고 영적부흥은 물론 교회 자립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지향점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5) 한국교회 미자립교회 지원의 지향점 ▶ 홍성호 목사
A) "외적성장 치중한 한국교회, 교회 성숙의 모델 제시해야"
A) 단순한 재정지원 넘어선 전방위적 협력 지원 필요
A)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필요를 채우는 건강한 신앙공동체
A) 작은교회 활성화 통한 동반성장, 한국교회 대안될 것
앵커 6) 진 목사님. 목회현장에서 동반성장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체험하고 계신데요. 작은 교회를 활성화 하기 위한 총회와 교회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Q6) 작은교회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은? ▶ 진영훈 목사
A) 동반성장위원회 등 노회 차원의 지역 내 적극적 교류
A) 목회지원센터 활용한 분야별 정보 공유와 실제적 지원
A) 소그룹 목회지원 네트워크 구성, 지역별 목회전략 활성화
앵커 7) ‘더디 가더라도 함께 가자’는 목회 철학처럼 오랜 기간 더욱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실텐데요. 동반성장을 위한 목사님의 앞으로 계획과 비전도 궁금합니다.
Q7)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 진영훈 목사
A) 늦더라도 함께 성장하는 한국교회 위해 노력
A) 외형적 성장 벗어나 작아도 건강한 명품교회 목표
A) 지역교회와의 동반성장 위한 다각적 노력 이어갈 것
앵커 8) 이번에는 총회 전문위원이신 홍 목사님께서 건강한 교회 성장을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 홍성호 목사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목사님 그리고 익산 삼일교회 진영훈 목사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