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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 초대전

2019-07-12

제4회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 초대전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념홀에서 열렸습니다.

‘최고의 자랑거리 십자가’란 제목의 말씀을 전한 기독교생활개혁운동 SBM총재 황의영 목사는 “누구나 많은 자랑거리가 있겠지만 진짜 자랑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최고로 자랑해야 할 것은 주님의 십자가”라고 강조했습니다.

2부 행사에서 더 브리스 앙상블의 섹스폰 축주에 이어 축사를 전한 한국미술인선교회 김용숙 증경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면서 작품으로 쓰이는 버려진 나무들 하나하나에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차고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 초대전은 오는 7월 22일까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념홀에서 열립니다.

int 이천식 목사 / 파주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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