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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113년차 총회, 목사부총회장 지형은 ․ 한기채 목사 2파전

2019-03-2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3년차 교단 목사부총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일까지 제113년차 총회 임원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백운교회 류정호 목사가 등록을 했고, 관심을 모았던 목사부총회장에는 성락교회 지형은 목사와 중앙교회 한기채 목사 입후보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로부총회장은 신광교회 정진고 장로가 단독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기성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 임원후보 서류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입후보자 서류를 검토한 후 오는 4월 3일 총회본부에서 전체 입후보자 상견례 겸 기호추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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