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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역의 선두주자, CTS

2018-11-09

앵커: CTS는 창사 이래 23년 동안 다양한 미디어 환경과 수 많은 콘텐츠 사이에서 순수 복음을 전하기 위한 미디어 사역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앵커: CTS 위크 기획, 오늘은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 사역을 강화해온 CTS의 노력을 알아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다양한 미디어와 범람하는 콘텐츠의 홍수. 날로 증가하는 미디어의 영향력에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주목하는 단체들도 미디어 포교에 적극 뛰어들고 있을 정도. 가짜뉴스와 비성경적인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만큼 분별이 필요한 뉴미디어 시대 영적 전선에 CTS기독교TV가 서있습니다.

CTS는 창사 이래 실력있는 목회자들의 성경 강해, 설교로 채워진 ‘두란노 성경교실’, ‘CTS 특강’, ‘교인보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순수 기독교 정신을 알려왔습니다.
또 생방송 ‘CTS 뉴스’, ‘한국교회를 논하다’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나 이슬람 문화 확산 등 한국교회가 직면한 사회이슈들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문제점을 진단하며 순수복음방송사의 본분을 지켜왔습니다

미디어 사역의 선두주자로서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복음 전파를,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 충전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TV 외에 다양한 미디어 채널로도 기독 콘텐츠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독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CTS 애플리케이션과 CTS 유튜브·CTS뉴스 유튜브, 크리스천국조이·라디오조이 페이스북 등 자체적인 미디어 채널과 SN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키우기 위한 에듀티비와 키즈에듀티비도 있습니다. 유해성 없이 믿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유아 콘텐츠로 다음세대를 위한 미디어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사역을 위한 혁신도 계속됩니다.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캠프를 실시하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기독 콘텐츠 제작 참여를 독려하는 CTS 미디어 공모전도 매달 열리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로 미디어 사역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입니다.

Sot 고장원 사장 / CTS기독교TV

하나님 편에 서왔던 23년 CTS,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미디어 사역의 선두주자로서 소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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