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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장로교총회
2018-11-09
필리핀장로교단이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이동백 선교사는 필리핀장로교단이 모두가 연합한 모습이 주님께 영광이라며 필리핀 장로교단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 형제요 한 몸임을 강조했습니다.
임원선거에서는 한국 선교사에 이어 부총회장인 라울 벌무데즈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됐습니다.
INT 조기목 선교사 / 푸른초장교회 담임
INT 라울 벌무데즈 목사 / 필리핀 장로교 신임회장
한편, 필리핀 장로교단은 300여개의 교회와 13개의 노회로, 2030년까지 필리핀 전역에 700개의 교회를 세운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이동백 선교사는 필리핀장로교단이 모두가 연합한 모습이 주님께 영광이라며 필리핀 장로교단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 형제요 한 몸임을 강조했습니다.
임원선거에서는 한국 선교사에 이어 부총회장인 라울 벌무데즈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됐습니다.
INT 조기목 선교사 / 푸른초장교회 담임
INT 라울 벌무데즈 목사 / 필리핀 장로교 신임회장
한편, 필리핀 장로교단은 300여개의 교회와 13개의 노회로, 2030년까지 필리핀 전역에 700개의 교회를 세운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