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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연대 성명서

2012-10-10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지난달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가스유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조속한 대처를 요구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성명서에서 불산 유출 사고 후 정부와 지자체의 불명확한 안전기준치 발표로 2차, 3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조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불산가스 유출 사고는 지난 9월 27일 구미 국가산업단지내 화공약품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사고로 이로 인해 현장에 있던 5명이 사망하고, 30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두통, 구토, 피부 발진 등 건강이상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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