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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연합집회 ‘나는 예배자다’

2012-10-05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부산노회가 ‘나는 예배자다’를 주제로 청년대학연합집회를 부산 괴정중앙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첫날 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닮아야 할 삶의 롤 모델은 다윗”이라며 “다윗처럼 지식이 아닌 경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합동총회의 부산노회 학생지원부에서 마련한 이번 집회는 6일까지 진행되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름 없는 교회 윤은성 목사, 남성교회 이선유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합니다.

이선유 목사 / 남성교회
부산의 젊은이들이 한번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서 불을 받고 은혜받는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일하시고 다음세대를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일꾼 자원들이 형성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교회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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